예전 강남 토허제때 반민주주의에 다들 같이 항거하고 공산주의 씨앗을 뿌리 뽑았어야 했는데 강남 쌤통이라는 사이다로 불의를 알면서 묵과한 결과가 지금이죠 불합리하게 소수가 조져질때 내일 아니니까 무관심, 무대응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정부는 이게 돼? 어 해보니까 먹히네 그러면서 점점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게 됩니다 임대사업자들 얘기들어보니 실수하면 과태료가 500~3000만원이라네요 그분들도 소수라 조져젔으나 아무도 관심없었죠 표가 안되는 소수는 계속 사라질겁니다 억울함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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