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7월에 2세가 태어날 예정인 신혼부부입니다.
현재 까치산목동 사이에서 **11평 빌라(3룸)**에 거주 중이며, 아이 출산을 앞두고 아파트로 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최대 8억 초반 정도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방화역송정역 사이에 있는 마곡해태아파트 매수를 고민 중입니다.
현재 아파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치: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 259
세대수: 111세대 (2개동)
전용면적: 84㎡
매매가: 약 8억 ~ 9억
전세가: 약 3억 9천
신방화역 도보 약 5분 / 송정역 도보 약 8분
길 하나 건너면 마곡지구 생활권이고, 지하철 2개 역 이용 가능한 점은 입지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세대수(111세대) 입니다. 거의 나홀로 아파트 수준이라 향후 시세가 어떻게 될지 고민이 됩니다.
또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래미안 엘라비네 약 557세대 (2028년 예정)
힐스테이트 아이파크 약 1,476세대 (길 건너편 예정)
방화뉴타운 약 3,600세대 (추후 진행 예정)
이렇게 되면 주변이 총 5천 세대 이상 대단지 생활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가 궁금합니다.
1️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오면 소형 나홀로 아파트 시세도 같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지
2️ 아니면 오히려 대단지로 수요가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경우도 있는지
3️ 실거주 기준으로 매수 판단을 해도 괜찮은지
입지(역세권 + 마곡 인접)는 괜찮아 보이지만 세대수가 너무 적다는 점이 가장 걸립니다.
또 주변에서 아이 키우려면 전용 59는 생각보다 좁을 수 있으니 생애최초라면 전용 84로 가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많이 들어서 현실적으로 갈 수 있는 전용 84가 신방화 쪽이라 고민이 더 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부동산 잘 아시는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