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내용을 접할 때 익숙하지 않았고 마치 중국 공안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머리가 있으면 법의 잣대가 아닌 사람의 감정으로 이짓거리를 한다는 건 의식있는 아라도 다 알겁니다. 그러니 누구는 계속 거부해도 구속 못시키고 누구는 누구의 마음에 들지 않으니 구속한다는 말들이 많은 겁니다. 지금 민주당은 독재에 저항했던 민주열사의 후신이 맞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요? 80년대 군부독재에 대항해 저항했던 진정한 민주화 주체들이 보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진보로 위장한 독재는 타도의 대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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