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 전원주택을 너무 살고 싶어해서 주말 주택으로 먼저 시작을 하다가 은퇴후 거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을 워낙 좋아해서 청평호와 남한강 주변으로 찾고 있는데 청평의 설악면 양평의 대심리, 강상면 쪽을 보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강상면이 저렴하고 물가에 주택들이 있던데.. 강상면을 전원주택지로 했을때 괜찮은지역일까요? 전원주택 시세가 적정인지는 어떻게 알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시중에 매물이 있어도 이게 적정 시세인지 모르니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ㅠ 혹시 위의 지역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미래 가치는 어떻게 될지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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