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제 생후 3개월인데, 진짜 분유 하나 바꿨을 뿐인데 고민 포인트가 또 바뀌네요 원래 배앓이가 너무 심해서 밤마다 끙끙대고 울고 트름도 잘 안 나오고 병원에서 장이 예민한 편 같다고 해서 노발락AC로 바꾼 지 이제 2주 조금 넘었어요. 배앓이는 확실히 줄었어요. 전에는 안아도 계속 울던 애가 요즘은 수유하고 좀 놀다 잠들기도 하니까요. 근데 문제는 응가 바꾸고 나서부터 응가 텀이 점점 늘더니 지금은 3일4일에 한 번 정도 그것도 얼굴 빨개지게 힘줘서 겨우 봐요. 변도 전처럼 말랑하지 않고 덩어리감이 느껴지고 배를 만져보면 단단한 느낌도 있고 방귀는 자주 끼는데 시원하게 빠지는 느낌은 아니고요. 자기도 답답하고 힘든지 힘주다 짜증스럽게 칭얼거리거나 울때도 많고요.. 배앓이 잡자고 바꾼 건데 변비를 감수해야 하나 싶어서 요즘 계속 검색만 하고 있네요 열심히 보고 있는데 광고만 너무 많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