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명의 아파트 매도 후(5.8~6억 예상) 규제지역 10억~11억까지 아파트 보고 있습니다. - 현재 상황은 남편소득 1.4억, 아내 0.9억 - 아내 명의로 25년 6월 1.3억 신용대출 진행 (1.3억 현금은 없는 상황) - 아내 명의 아파트는 아직 매도 전이고, 주담대 3800만원 남아있음 - 혼인신고 전, 사실혼관계 신생아 있음 (25년생) - 아내 명의 아파트 매도 후 남편 단독 40% 주담대 진행예정 신규 주택 취득 시에는 취등록세 절감을 위해 남편:아내 5:5 또는 6:4 공동명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 명의 아파트 매도를 하고 신용대출 상환, 주담대 상환하면 규제지역 공동명의가 가능한가요? 전부 상환하고 신용대출을 각각 다시 받는다고 하면 혼인신고를 하는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혼인신고 없이 남편 단독 명의로 가는게 대출에 유리할지? 혼인신고 없이 남편 주담대 후 각각 신용대출 추가로 받는게 좋을까요? (취등록세/복비/인테리어비용 등으로 사용 예정) 신용대출이 추가로 가능하다고 하면 기간은 얼마나 띄워야할지도 궁금합니다. 또 계약금으로 사용할 돈은 예금담보대출 남편 3600만원, 아내 2800만원, 동생찬스 5천만원(예상) or 아파트 매도 계약금 이렇게 가능할 수도 있는데 예금담보대출받으면 DSR에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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