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한파에 보일러와 세탁기가 있는 작은 베란다 창가에 얼음이 얼어 창문을 열수 없을정도 였는데, 안쪽에 생긴 얼음을 깨고 문을 열어보니 얼음이 위집 바닥에서부터 저의 창문을 타고 길게 폭고가 언거 처럼 얼었습니다. 그래서 관리사무실에 연락 하니 관리과장이 와서 보고 이건 우리집 샷시 실리콘이 노후화 되어 우리집 결로물이 밖으로 배출 되면서 생긴 얼음이다. 그러니 세대 공동 샷시 실리콘 재시공 할 때 신청 해서 해라라고 합니다. 그래도 이 얼음은 너무 한거 아니냐 했더니 우리말은 무시 하고 가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오전에 어머니가 김치를 담그고 다시 사람을 불러 노전에 다시 확인해 봐라 했더니, 김친담군다고 사용한 물기를 보고 이것봐라 이집 결로로 생긴 물이 이렇게 많지 안냐 하더군요. 아니 이건 방금 김치 단근다고 사용한 물 흔적이다라고 말을 해도 그건모르겠고 이건 결로다로 우기고 갔습니다. 그러다 오늘 다시 확인 해 보니 위집쪽으로 크랙이 있고, 물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우리집에서 생긴 크랙일지, 위집에서 생긴 크랙일지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겨울에 생긴 얼음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