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월세 90만원 나오는 단독주택(1,2층 다가구)팔고 경기 북부 찜해둔 아파트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주택 팔면 10억 정도 되고 보는 아파트는 9억대입니다.
배우자 직장은 지금 집에서 대중교통 1시간 30분 아파트로 이사가면 1시간입니다.
월세를 포기하고 가기가 무척 아까운데 주택이라 아파트보다는 가격이 오르지 않는 단점이 있어서요.
주택에 살면 관리비도 없고 내가 쓴만큼 나와서 좋고, 아파트는 관리비가 요즘 비싸져서 고민입니다.
외벌이에 배우자 퇴직은 7년 정도 남았고 아이들은 아직 어립니다...
아이들이 좀 크는 4년 뒤면 저도 같이 일핦 수 있는데,, 주택을 정리하고 아파트 가야 할까요?
월세 포기가 사실 어렵긴 합니다만, 무척 너무 고민 중이라.. 판단이 잘 안 서서 여러 의견 듣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