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이란 전쟁 여파 항공·해운 운임 급등세계 경제 피해 확산 UAE·카타르·쿠웨이트 등 영공 폐쇄로 글로벌 화물 운송 약 20% 차질, 아시아유럽 항공 화물 운임 45% 상승·호르무즈 해협 물류도 사실상 중단
전기요금 영향은 아직한전 2분기 동결 유력 국제유가·가스값 급등에도 연료비 반영에 3~5개월 시차, 사태 장기화 시 전기요금 인상 압력과 한전 수익성 악화 우려
잘 나가던 韓 반도체에 중동 변수소재·장비 수급 촉각 헬륨·브롬 등 일부 소재 중동 의존도 높아 공급망 불안, 물류 차질·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기업 부담 확대 가능성
29년 만에 석유가격 상한제 카드 검토 1997년 가격 자유화 이후 사실상 사문화된 제도, 정부 준비 거의 완료 밝혀 시장 개입 논쟁과 공급 감소 우려
꽃값 그대로인데 난방비만 1000만원화훼업계 비상 유가 상승으로 난방비·운송비 동반 상승, 겨울철 온실 난방 의존 업종 타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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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융
유가 100달러·환율 1500원 턱밑3高 덮친 한국경제 유가·환율·금리 동반 상승으로 물가 압력 확대, 호르무즈 봉쇄 시 유가 150달러 가능성·성장률 0.8%p 하락 전망
증시 급락에 방어주 찾기 확산 증권가 패닉셀보다 펀더멘털 주목, 에너지·자동차·레저 업종 저가 매수 전략 제시
10% 널뛰는 장세사상 최대 빚투 반대매매 공포 증시 급락 시 신용거래 강제 청산 가능성 확대, 변동성 장세 속 개인 투자자 리스크 급증
한국·스위스 통화스와프 5년 연장 100억 스위스프랑 규모 유지, 금융시장 불안 시 외환 유동성 안전판 역할 기대
빚투 번진 가계부채마통 잔액 급증 증시 투자 자금 유입으로 마이너스통장 잔액 3일 만에 1.3조 증가, 고금리 신용대출이 가계부채 뇌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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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업
코트라, 중동 수출기업 긴급 지원 기업당 최대 1.5억원 바우처 지원 등 80억원 규모 예산 편성, 물류 차질·투자 지연 대응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호출차 사업자 선정 전용 차량 공급 및 호출·배차 플랫폼 운영, 실증사업에 셔클 등 투입
삼성고시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삼성전자 등 18개 계열사 참여, 106월 면접올해 1만2000명 이상 채용 예상
UAE 요격률 96% 천궁-II 생산 확대 한화·LIG넥스원 구미 생산라인 중심 방산 수주 확대, 3700억 신규 투자 추진
HBM4 경쟁 앞둔 삼성총파업 변수 노조 9만명 규모 파업 찬반투표 돌입, 성과급 갈등 속 생산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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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동 산
분양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전용 84㎡ 평균 7억1050만원, 전월 대비 1.1% 상승공급은 7개월 만에 지방이 수도권 추월
강남3구 거래 감소노도강 거래 급증 규제 예고 영향으로 강남권 토지거래허가 1.3% 감소, 노도강은 49% 증가
가계대출 관리 대책 한 달 연기 은행권 주담대 금리 인상 등 자체 수요 억제, 정부 관리 방안 이르면 이달 말 발표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하락 규제 강화 예고 속 투자 수요 위축, 일부 실수요 오피스텔·빌라로 이동
서울시 모아타운 사업 속도 사업 기간 11년9년으로 단축 추진, 올해 31곳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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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삼성전자 기밀 유출 前직원 기소 특허괴물 기업 설립 후 기술자료 활용해 협상 압박, 3000만 달러 계약 체결 정황
자동차보험 8주 치료 제한 논란 나이롱환자 방지 취지 제도 도입에 한의사 단체 환자 치료권 침해 반발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 신상 공개 20세 여성 사이코패스 판정, 추가 피해 의심 2명 수사 진행
주요 10개대 정시학폭 전력 93% 탈락 165개 대학 중 90% 이상 불합격 처리, 학폭 기록 대입 영향 확대
부모 부양은 자녀 책임 인식 급감 18년 새 52%20% 감소, 국가·사회 돌봄 확대 요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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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제
이란 사태에 美 금리 인하 기대 축소 유가 상승으로 물가 부담 커지며 올해 연준 금리 인하 1~2회 전망
이란 최고지도자에 하메네이 차남 선출 전문가회의 결정으로 권력 승계 현실화, 미국은 강경 대응 경고
하메네이 2세 체제, 끝까지 싸우겠다는 메시지 서방 매체들 강경 노선 지속 전망
이란 유가 200달러 만들겠다 위협 호르무즈 해협 기뢰 설치 가능성 거론, 글로벌 오일 쇼크 우려
유럽 천연가스 비축 급감 LNG선 아시아로 우회하며 영국 비축분 이틀치 수준으로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