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한겨울에 장염 걸려서 고생. 내가 아픈건 아니니 옛날엔 좀 무신경했지만 이젠 저사람도 짠해서 부지런히 병간호했어요. 그나마 이와중에 애가 안아파서 다행이다....싶은 안도감
동생이 교통사고 나서 입원했다고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았어요. 다행히 다치진 않고 차가 폐차 오매 뽑은지 얼마되지도 않은 외제차인데. 그래도 사람 안다쳐서 다행이다 또 위안과 위로를 합니다. 진짜 심장 내려 앉는줄 알았거든요.
이래서 나이 먹고는 진짜 별일없이 하루를 보내는것만도 감사할일이다. 매사 감사해라 라고 하시던 시어머니 말씀이 교훈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