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상급지 부동산 소유자는 무조건 홀딩 : 주식, 금, 코인이 계속 상승세에 외환대비 원화가치 폭락인데 부동산 가격만 오르지 않기를 바라는건 정부 관계자들의 지능문제임.(폭락론자도 마찬가지) 특히 금은 연초 대비 2배 오르고 있어서 화폐가치가 나락중임을 알려줌(아니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동네 금은방 방문하기를) 2. 앞전 대책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현 정부는 부동산 공급은 안하기로 확실하게 결정. 서울 살아야 하는 무주택자는 현금 보유 아닌 이상 영끌이던 갭투자건 방법이 없으니 전월세 폭등을 인내할 준비. 3. 서울에 아파트로 등기 치고 싶은데 자금이 여유롭지 않다 하면 서울 빌라 중 재재(모아 신통 포함)의 희망이 보이는곳 매수.(죽어도 서울 아파트에서 살아보겠다 하면 재재던 모아던 신통이던 바라며 기도메타로 베팅. 폭등하는 분담금은 감안) 서울에는 살아야 하는데 아파트가 아니어도 상관 없다 하면 서울 상급지 소재 빌라 매수 4. 죽어도 아파트에서 살아야 하겠다 하는 사람들은 서울 주요지에 도달할 수 있는 지하철이 확장 연장된 비토허제지역 적극 매수. 단, 동쪽,남쪽,동북쪽으로만...(지하철 노선도 보면 답 나오니 구체적 지역은 언급하지 않음) 5. 지방 부동산이 수혜를 받을 거다 하는 기대는 금물(일시적으로 반등할 수 있지만 주식처럼 단타 치고 빠지기 힘들고 장기적으로는 비전 없음. 지방이 살아나려면 다주택을 풀어줘야 함) 6. 그럴리는 없겠지만 지방에서 서울 진입하는 사람들의 경우 서울 전역이 토허제이니 아무곳이나 사도 된다는 생각은 금물 이제 폭등하는 건축비와 인건비로 재재(모아, 신통 포함)도 웬만한 곳 아니면 쉽지 않고 그나마 공급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가 사라져버림. 대다수 국민의 선택의 결과이니 각자 도생. 본인이 선택 안한 분들은 심심한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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