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체가 규제지역이라니 서울 중심권만 올랐지 변두리는 오히려 내리고 있었는데... 수도권 12개지역 그래도 움직임이 있어고 오르고 있어서 가능성은 있다 봤는데... 결국 규제속 토허제 등으로 10억이상 15억 언더내 집값들이 거래량을 줄 듯 싶은데요.. 대출규제가 15억 이상의 거래에서는 제한을 받을 것 같지 않으세요.. 어찌보면 규제지역 된곳들은 정부에서 집값 오를곳이라고 찍어주는 기분이고요. 앞으로 전월세시장 전세는 점차 사라지고 월세가 많아지는 모습이 너무 선명하지 않나요? 결국 부동산정책은 가진자들을 규제하는 정책이 아니라 어설프게 가진자 서민들의 방향을 암울하게 만드는 정책이 아닌가 싶네요. 남에 집 사는분들중 그나마 있는 전세살고 계신분들도 당장은 아니여도 갱신기간 도래하면 월세로 바뀔 가능서도 커졌다고 봅니다. 내년 이맘때쯤은 어떠한 추가대책이 나와있을까요? 그중 하나가 보유세도 건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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