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동구 암사동 현대홈타운 277% 2.송파구 가락금호 아파트 397% 3.분당구 서현동 삼성 한신아파트 191% 1번은 2,004년쯤 p 1500주고 4.3억에 샀었는데 현재 16억 2번은 1996년 가락 조합아파트 1.4억에 신청 현재 18.5억 3번은 2,000년 대 초반 2.5억 쯤 매입을 고민했던 그러나 구입은 다른걸 했지 현재 21억 내가 부동산 투자라는걸 처음 하던 시기라서 그런가 ? 그땐 상가 다가구 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많이 해보던 시절이지만 아직도 위 3개는 기억에 또렷해 첫 차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여유있게 사는것도 저 아파트들 사고 팔고 하면서 얻은 이익 덕분이니 모두 고맙지 ~~실제 거주는 안했지만 투자 시점에서도 분명 장단점들이 있었고 지금이라면 그 시절 실제 매수했던 1번과 2번 아닌 검토만 하다 포기했던 3번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지 왜? 재건축과 실거주를 염두에 둔다면 ~~ 그땐 재건축이라는 개념 없이 막 살때 였거든 그러나 진짜 아쉬움 남는건 아파트가 아니라 개나리와 성보아파트 앞 공터 테니스코트에서 아침마다 운동하면서 땅주인이 그거 사달라고 할때 그거 살 생각 못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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