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쓴 상태이고 6월이 잔금일입니다 대출을 많이 받아야 하는 상태인데 2월에 알아본 봐로는 예상 금액만큼 충분히 대출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갑자기 정부가 대출을 점차 줄일 것처럼 예고해서 담당자분께 걱정되어 문의했더니 이미 계약서를 쓴 상태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정부가 은행을 개별로 압박해서 대출 할당량 등을 조절하면 대출될 수 있는 금액이 변동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여 걱정이 되는데요 보통 잔금일 2개월 전부터 대출을 받아주기 때문에 미리 신청할 수도 없구요 계약서를 이미 쓴 상태에서 무주택자에게 대출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있었을까요? 대비책을 마련해놔야 하는 건지 미리 걱정이 과한 걸까요? 정부가 요즘 너무 오락가락 정책을 펴서 걱정이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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