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double whammy 가 도래된 상황. 수출이 꺽이면 내수를 살려야함. 그럼 금리인하속도 빨라질듯. 물가우려는 관세발 경기침체 우려로 반감될듯. 대선 결과는 다들 희망 회로이지 계엄이후 국힘 지지율 올랐던거 보면 아무도 모름. 갠적으로 국민이 민주당이 모든권력을 다가지게 할거 같진 않음 - 항상 check and balance가 중요함. 아마도 이재명 대표 지지율이 계속 좋게 나오며 6월까지 부동산 시장이 먼저 움직일수도. 시장은 생물임. 누가되던 부동산 시장 규제는 완화될듯. 아님 겉으로 규제는 하되 부동산 시장 상승은 용인할듯. 왜냐면 수출이 타격을 입음 무엇으로 경기를 살림? 중국 밎 동남아 국가들의 주요 경기부양은 부동산건설에서 그동안 이루어짐. 정부가 크게 지출을 할 필요가 없고 세금 수입도 증가. 우리나라는 꽤 오랫동안 부동산을 옥죄옴. 그래도 오름. 오르면 서민들 주택구입 어려위지지만 안오르면 주택공급이 안되 신규공급에 반드시 포함되는 임대주택도 증가못함. 그럼 탈수도권 할수밖에 없어 신규주택 공급이 서민층에도 항상 중요함. 수급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없음 (수도권 자가비율 높지 않음). 정부가 일부지역 부동산가격 상승을 어쩔수 없이 용인할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래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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