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investinhouses/223824664497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변화는 기득권에게는 불확실성을 주고 새로운 세대에게는 기회를 준다. 이재명 시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대통령 이재명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한다. 시장에서는 벌써 반응을 하며 기대감에 세종이 들썩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73702 사실 대통령실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있다. 1. 청와대 복귀 가능성 2. 용산대통령실 3. 대통령실 세종 이전 거기에 국회의사당도 같이 거론될 가능성이 있기에 가벼운 이슈가 아니다. [과거 국회의사당 관련 서여의도 지구단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한 바 있다.] 이전 민주당 대통령실 세종 이전관련해 정리를 해보면, 노무현 정부의 세종시 이슈는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스탑되었으며, 문재인 정부는 이를 재추진했지만, 구체화가 없이 지지부진한 채로 멈추었다. 그리고, 다시 이슈가 나오고 있다. 지방균형개발 차원에서 상당히 진지하게 고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논외로 현재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여러 시각이 존재한다. 데이터상 민주당이 집권하면 전례없는 폭등이 있었기에 이를 기대하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부동산 규제로 세법적 부담을 이야기하는 시각도 있다. 아래 글 참고 https://blog.naver.com/investinhouses/223800621120 덩달아, 몇년간 전례없는 세수부족은 차후 징벌적 세수확보를 하게 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326/131282295/2 이는, 현재 양극화로 폭등을 하고 있는 곳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 및 서민들의 삶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일부 대기업 및 극상위계층들의 잉여금 및 자산이 쌓이고 있다는 부분들은 부족한 세수를 확보한다면 가장 먼저 타겟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미장이 무너지는가하면 상대적으로 유럽 일부, 중국 등이 증시에서는 강세를 보이며 미장 2% 빠질 때 5%빠지던 코스피도 상대적으로 미장대비 하락폭이 더디다. 한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이 열린다는 것처럼 세상 영원한 건 없다. 소득재분배, 지방균형개발 등 민주당의 이념이 양극화가 심한 지금 이 상황에서는 반발이 크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 되며 대통령 초기부터 전례없는 거대여당으로 시작되는 상황이라 여러부분에서 변화가 예상된다. 밸류업, 상법개정, 법인세, 소상공인관련 정책 균형개발, 세수확보 등 경제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각자 이에 상응하는 전략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산가들에게 들어가는 돈은 스마트머니라하여 돈이 되는 곳을 찾아가, 증시, 부동산 등 경제 곧곧에서 흐르지 않고 머물게 된다. 반면, 서민들에게 흘러가는 돈은 소비로 이어지고 내수가 살아나는 계기가 된다고 이재명은 바라보고 있다. 전국민 25만원지원, 지역화폐 등 여러 정책들이 이를 방증한다. 덩달아, 국토보유세 등 여러 부동산에 대한 생각들을 고려했을 때 최근 삼프로에서의 발언으로 조금은 유연하게 바라보는 측면이 있는 것 같으나 앞으로 지켜볼 일이다. 그럼에도, 부동산은 매수하는 것이 정답이다. 아래 부동산 백전백승 전략을 공유하며, 마무리 짓겠다. https://blog.naver.com/investinhouses/223170757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