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토공 박민식입니다. 4월이라 날씨은 따뜻한데 우리나라 경기상황은 녹록치 않네요. 탄핵국면으로 정치는 어지럽고 물가 상승으로 식사 한끼 사먹는게 만원 가지고는 힘든세상이 된거 같아요. 지금 만원이 옛날 천원 느낌이네요. 투자를 안하고는 못사는 세상이 됐네요. 옛날에 은행 예금금리 10% 넘어갔을때 그리워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월급이 조금 올랐다고 하더라도 물가가 다 올랐으니 여러분들 돈 쓰시는 게 예전보다는 못하다는 것을 느끼실꺼라 생각됩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어느분야나 직업이나 자기 맡은 바 소임을 다할 떄 나라가 잘 돌아가거든요. 토지쪽도 많이 활성화 되는 바램에서 말씀드려봅니다. 정치에는 여러가지 분야가 있죠. 그 중에 정말 중요한게 국방안보와 경제인데요. 국방안보는 우리나라는 휴전중이니까 중요한 부분이고요. 경제는 실질적인 시민들의 삶의 행복과 생활에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럼 경제가 힘들다고 안돌아간다고 하는데 경제가 잘 돌아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가지 요소가 다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기업이 잘 되도록 나라와 공무원분들이 많이 많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기업이 잘되야 고용이 늘어나고 세금도 많이 들어옵니다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가 노르웨이나 중동처럼 석유가 펑펑 나는 것도 아니고요 미국처럼 땅덩어리가 커서 자급자족할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요 중국처럼 인구가 엄청 많은 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무기는 똑똑한 두뇌죠. 그 어떤 나라에 내놔도 꿀리지 않은 똑똑한 분들이 많이 계신나라입니다. 우리나라와 완전 비슷한 조건은 아니지만 아시아에 부국인 도시가 있습니다. 바로 싱가포르입니다. 홍콩은 물건너간거 같고요. 그 싱가포르가 어떻게 부국이 되었는지 한번쯤 유튜브를 검색해 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점점 인구는 줄어들고 일본처럼 잃어버린 10년 20년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현재 변화해야 합니다. 일본보다 발전 더 해야지요. 똑같지 가면 되겠습니까? 예전에 흥선대원군처럼 쇄국정책을 할 것이 아니라 현재는 글로벌화된 시대입니다. 경제를 살리려면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국가 만들어줘야 합니다. 룩셈부르크를 공부하고 싱가포르를 공부해서 전세계기업이 우리나라와서 기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줘야합니다. 서해축이 아주 개발하기 좋은 곳입니다. 경부축은 많이 발전 되어 있고 제2경부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그 일대도 많이 개발될 예정이지만 앞으로의 개발은 서해축이 되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화성,평택,아산,당진쪽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면 우리나라 경제는 물론 인구감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윤석열 전대통령님께서 대왕고래로 석유 시추하실 게 아니고 국정비전으로 세계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선포하시고 행정력을 그쪽에 집중해주시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여러분들 글로벌시장에서 외면 당해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정치인분들 젊은사람들이 다 미국주식사고 있다고요. 알고 계십니까? 그걸 의미하는 바를 알고 계신가요? 앞으로 두달뒤면 다시 대통령선거가 치뤄집니다. TV보면 선동하고 자기지지율 올리기에만 혈안되서 입 마른말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유권자들이 이제는 똑똑해져야 합니다. 현재 표 받을떄만 이야기하는 그런 달콤한 말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그런 입바른말 하는 사람들은 대통령되면 말도 바꾸고 법도 자기입맛대로 바꾸고 그럴껍니다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미래를 바꿉니다 부디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서 부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