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많이 슬픈 날이야.. 계엄을 발표한 날 알았어... 탄핵 될거라는 걸... 애써 부정하고 응원했지 ㅋ 시간이 지나면서 윤석열은 옳았다는 걸 증명했고 좌파에 장악된 사법부로 인한 탄핵은 의미가 없어 이미 윤석열대통령은 훌륭한 족적을 남긴거야 본인을 희생했어 모든 걸 걸고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나같았으면 2년 참고 매달 천만원 이상 돈 따박따박 받으며수행원 거느리며 해외여행이나 다녔을거야 하지만 윤석열은 달랐어. 많은 국민들이 일어났어. 국민들을 일깨우고 암세포가 전이되는 줄도 모르고 있던 대한민국을 국민들이 스스로를 치료하고자 함께 싸웠지.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거야. 그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은 스스로 치료에 들어간거야 내가 만나온 자산가들은 그래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고 자본주의를 몸으로 배운 사람들이지. 나도 사람인지라 주변에 좌파빨갱이들도 바글바글 거려 ㅋ 근데 하나같이 거지들이야 ㅋ 정말 하나같이 다 ㅋ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너희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어. 지금은 웃고 떠들겠지 ㅋ 우리가 나가서 싸운 이유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가 위함이기도 하지만 우리자녀들에게 위대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함이기도 한거야 ㅋ 근데 너희들이 지지하는 이재명은 아주 위험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거고 당연히 가장 큰 피해는 너희들의 자녀들이 평생 부모님이 지은 죄의 굴레 속에서 평생 허우적 거리며 너희들을 원망하며 살아가겠지 ㅋ 이 세상의 가장 큰 고통은 가난이라고 했어 ㅋ 너희들은 평생 그 가난을 겪으며 나정도면 괜찮아 자위하며 살아가겠지 ㅋ 그 가난의 고통속에서 평생 살아갈 너희들한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이재명은 부를 가진자들을 옥죄겠지만 그 고통은 너희들이 받을거야 ㅋ 왜? 내가 그 고통을 받으며 이해도 못하는 너희들에게 이 말의 의미를 아마도 언젠가는 깨달을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너희들이 이겼다고 조롱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너희들보다 100배는 잘 사는 사람들일거야 현실이 시궁창인 너희들에게 영원한 저주를 날린다 ㅎ 평생 시궁창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살으렴 ㅎ 찢재명이 날리는 20만원과 함께^^ 애국보수여 잘 싸웠고 현실을 훌륭하게 살아갈 그대들에게 좌절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 우리는 해야할 일이 있어. 그리고 결국엔 해내왔고. 이 또한 그 일련의 과정들일 뿐이고 내 가족 내주변을 공고히함으로 내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 또한 애국의 길임을 잊지말기를. 나 한 사람이 열명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면 대한민국이 다시 승리하는 날이 올것이라 믿어. 다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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