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독자수 167명 누구로 밀지 다들 기다리고 계신거죠? 어제 중앙일보에서 안철수후보가 나오면 이재명을 이길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요. 자 앞으로 조중동 엠빙신 이런데서 미는 후보는 거르세요. 쟤네들 속셈은 뻔합니다. 매수된 언롱사들 매수된 여론조시가관들. 자 다음 국민의 힘 후보로는 김문수가 맞습니다. 윤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야 할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욕심이 없는 충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경선과정에서 흠결이 없는지를 따져봐야 해서 아직 확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경선이 시작되고 대통령 최종후보가 될 겁니다. 윤석열대통령은 무소속 후보로 출마가 가능하고 그렇게 할 겁니다. 선거운동도 않 합니다.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엄청난 인파의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선거운동을 할겁니다. 자 아무리 투표로 이겨도 우리는 개표에서 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기는 방법은 저번처럼 대통령선거 바로 직전에 김문수가 기권하고 윤석열대통령을 단일후보로 밀어주는 거죠. 안철수가 단일화선언했던 것처럼요. 이래야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습니다. 김문수라 가능하고 윤석열이라 가능합니다. 좌절하고 계셨나요? 이젠 반격의 시간입니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 국민들만 믿고 밀고 나갑니다. 말이 안되나요?? 법적으로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사기탄핵해 말도 않 되는 사유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파면시켰습니다. 국회의 독재로 사법부가 장악되고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대통령을 불법체포하고 이런 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통령을 임명된 같잖은 공무원들이 끌어내렸으면 국민이 다시 끌어올리면 됩니다. YOON AGAIN!! 한동훈 안철수 오세훈 이 세 놈은 이미 게임이 끝났습니다. 중도? 무슨중도? 정치에 중도가 있냐? 중도를 포용해야 선거에 이긴다고? 중도팔이 좀 그만하자 개혁보수인지 개떡보수인지 형보수지인지 개떡같은 중도팔이 또라이들아 안 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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