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파면되었네요. 계엄령까지 한 것은 추후에도 악용될 수 있으니 파면이 맞을지도요. 하지만 사안의 사전 사후를 보면 답답합니다. 좌파의 포퓰리즘과 우민화 정책 더 잘살아보겠다고 올라가는 이들을 억지로 끌어내리고 모두를 못살게 하는 정당이 권력을 잡고 정부가 아무것도 못하게 손발 묶고 끝없는 탄핵들과 훼방 그리고 대통령 파면후 이제 민주당이 더 심하게 국가를 장악하겠습니다. 이재명의원은 무죄까지 나왔습니다. 세금 100만원 내는 사람이 1명이고 피빨아먹는 자가 99명이면 다수결이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야 500억 자산가 1000억 자산가가 아니라서 어차피 수혜자의 한사람이겠으나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참 한탄스럽습니다. 99명이 1명에게 빨대 꽂을수록 그 나라는 망조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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