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AGAIN. 크게 세가지 의미를 함 1. 헌재의 말도 안되는 결정에 대한 불복의지 표명과 세력결집 알다시피 어제 심판은 억지 그 자체였음 주작친 증거는 전부 증거채택 선관위에 대해선 문제가 존재하나 계엄사유까진 안된다? 시발 문제가 존재하면 조져야지 절대성역이 어딨어? 그리고 탄핵직전까지 지지율이 50퍼를 넘은 유일한 사례임 실제로도 헌재 판결에 대한 불복의사 표명이 거의 50퍼에 육박함 이러한 상황에 ‘윤 어게인’ 은 세력 결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 2. 향후 치를 대선에 대한 대책 설령 윤카가 아니더라도 윤카께서 점치신 후보는 윤카의 의지를 계승해서 이 썩어빠진 좌파 카르텔을 부수기 위해 노력할 것임 3. 그리고 마지막, 윤카 그 자체의 부활 1+2 의 궁극판 대선을 치루는 준비를 함과 동시에 헌재의 결정에도 수긍하지 않겠다는 저항의지 여기에서마저 당선되면 윤석열은 구국의 영웅이자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국민리더임이 다시한번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증명이 됨 솔직히 3번이 실현되었으면 좋겠으나 진짜 만에하나 실패하더라도 1번 하나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다 왜냐고? 탄핵직전에 지지율 50퍼가 넘는 대통령이 어디있냐고 좌빨새끼들아ㅋㅋㅋㅋㅋ 지금 우리는 오전까지만 해도 국민저항권은 어떻게 된거냐 어느 후보로 모여야하는거냐 누구를 밀어줘야하는거냐 하면서 컨트롤타워를 잃어 어마어마한 대혼란이 있었는데 YOON AGAIN 이거 딱 하나만으로 모든 문제점이 해결됨 부정선거 못하게 트럼프처럼 시민들이 철저히 감시하고 가능하면 한덕수 총리께서 시행령 내리게끔 하여 공정한 선거만 이뤄진다면 3번 실현도 크게 어렵지는 않다고 본다 어제 일로 모든게 끝난 줄 알았는데 단지 우리는 방어선을 후퇴했을 뿐이야 아직 안 끝났다 낙동강 방어선 전투 알지? 인천상륙작전 직전 북한 상황도 공세종말점에 다다라서 전쟁 초기만큼 힘 못 썼었음 좌파들이 원하는건 뭐다? 구심점을 잃고 휘청거리는 우파들의 모습임 근데 윤 어게인을 시작으로 다시 뭉친다면? 쟤네 입장에선 삼일절 대첩의 악몽 재현이야ㅋㅋㅋㅋㅋ 좌빨이 개거품을 문다 = 아주 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