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집값은 외국인명의 활용하거나 조작거래로 신고가 만들어서 상승나오게하고 이때 정부에서 대출규제 풀어줘서. 거래량늘려주고 이렇게 매도하고 갈아타는경우가 80%이상이라 거래량 많으면 지금은 무조건 상승합니다. 근데 토허제 해제 하면 잠실이나 대치 등 사람들이 관심갖는 지역에 거래가 외국인 외지인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더높은 신고가 조작이 가능해지는데 이때 신고가 거래로 상방이 열리고 fomo가 온 실거주를 원하는 매수자 들이 매수하면서 신고가는 터지고 상승률은 평균으로 하면 약상승이 나옵니다 여기에 매도한 사람들은 또 풀대출받아서 가장 좋은곳에 매수를 하기때문에 1급지의 시세가 갈아타기수요로 올라갑니다. 정부는 이결과를 그누구보다 이걸잘알고있고 토허제를 푼지역의 상승률이 평균으로 했을때는 아주 크지 않을 수 있어서 토허제를 풀수있는 명분이 생기죠 . 하지만 서울전체의 거래가 늘어나고 상승세는 가팔라지겠죠. 특히 토허제를 풀어준지역보다 더높은급지의 지역은 폭등할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게 좋다 나쁘다를따지면 집있는 사람에게는 좋구 집없는 사람에게는 최악이죠 토허제를 지금 푼이유를 유추해보면 첫번째 지금 부동산이 경기가 부동산의 마지노선인 서울이 않좋아지면 나라 전체 경제가 망가질수있기에 어떻게든 거래량을 올리고 부동산 상승을 이끌어내기위해서 두번째 경기가 않좋아지면 자연스럽게 부동산은 꺽이기 때문에 최대한의 상승을 만들고 떨어지더라도 많은 상승이후에 꺽이기 때문에 하락 해도 위험부담이 적어지죠. 세번째 잠실강남지역에 역대급 재개발들이 밀려있고 지금부동산경기가 죽으면 또 재건축사업에차질을 줄수있기에 어떻게든 상승기조를 유지 하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지금의 부동산은 정부에서 대출(전세와매매)동시 규제 쎄게하거나 미국에서 경제위기 오지 않는한 당분간 이 기조가 꺽이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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