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신고가 수상하다는 ~~ 반포 원베일리 관련 글을 몇개 올리자 누군가 반포보다 못한 하급지 보유 배아파리즘과 열등감이라고 쓴걸보면서 개한심 ㅋㅋ 그동네 뿐 아니라 원베일리보다 더 비싼 나인원 한남도 깔건 깐다 근데 이상한게 반포원베일리 or 나인원 한남 같은 곳 까면 까는 사람이 까이는 분위기 ~ 골 때린다 뭐 여기도 최고 존엄 같은게 있나 ? 아니면 벌거벗은 임금님에게 벌거벗었다~ 고 말하면 안돼 ? 가진게 집 한채 풀대출인 분들이 집값 떨어질까 노심초사 ㅂㄷㅂㄷ하는건가 ? 머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뭐 매매가 60억을 하던 600억 하던 나인원 한남 200억하던 말던 난 내생각 그대로 거침없다 나인원 한남 갈때마다 느낀 점 1.도로보다 집이 꺼졌다,즉 도로아래 집이 있다 --> 집터가 흉하다 --> 저층은 어두워 낮에도 등을 키고 --> 불라인드 올리면 옆집에서 다 들여다보인다 2.경부고속도로 변 반포아파트 이 동네 역시 좋은 집터라고 할수없다 경부고속도로 통행 차량 100만대에서 하루종일 뿜어내는 타이어 분진과 소음 ,각종사고와 구급차 소리 ,그리고 화재차량등 차벽 설치해도 지하화해도 진동 소음 다 커버 안된다 . 3.강을 뒤로하는 아파트 여기도 뭐 한강뷰 최고가 아파트 어쩌구 ~ 하지만 주택으로서 좋은 입지가 아니다 ....더 좋은 입지가 많은데 왜 굳이 이런 강가 쪼가리 땅 하급지 동네에서 살아야 하나 ? 하급지라고 하니까 붇카페 중개사 에이전트들은 가격이 곧 급지 서열 ~ 이러고 있지만 급지는 가격 만이 아니다 가격 =급지 면 초딩 아니라 유치원생도 다 안다 (사족) 나인원 한남이 1등부터 100등 중 99등 이라면 바로 길건더 한남 더 힐 은 10등 안에 드는 곳 길 하나 차이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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