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나 분당 최상급지 제외하고 아래 지역들 재건축 가능성 보수적으로 잡으면 얼마나 될까요..? 1. 노도강 2. 마장동 답십리동 3. 분당 야탑동 4. 광명 하안동 제가 접근 가능한 지역만 추려보았습니다. (대략 30년차 단지들) 앞으로 자재/인건비 상승, 이미 높은 용적률, 입주민 단합 등 최상급지가 아닌 이상 재건축으로 가는길이 쉬울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앞으로 위 지역들 혹은 최상급지가 아닌 지역들의 재건축 가능성 다른분들은 얼마나 보실까요? 재건축과 입지만 바라보고 무조건 서울로 가야할지.. 신축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경기도로 가야할지.. (감일 다산 철산 북위례 등등) 부린이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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