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에서의 21.06 시점이 100 기준 서울이 가장 탄탄해보인다 아무래도 절대가격도 있고 수요도 많고 경기인천 최고다.. 절대가격이 적당하고 수요도 많으니 변동폭이 가장 크다. 경기보다는 수익률 측면에서 인천쪽이 고점에만 잘 나간다면 투자처로 나은 것 같다 광주가 서울 다음으로 변동폭이 적다 -> 공급이 적당했고 인구 수도 광역시 치고 140만 부산울산 적당히 비슷하게 움직이고. 대전이 가장 상승폭이 컸다 대구는 과물량에 하락도 빨리왔고, 깊게 왔다. 낙폭만 봤을때는 다음 기회는 대구를 먼저 쳐다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 생각이 맞는지 확인해보자 대구의 인구수는 236만 대구의 공급은 이러하다. 좀 더 봐보자. 인허가 낮다. 26부터 부족하고 27에는 꽤 부족이지 않을까 싶다. 매매와 전세 둘 다 하락 중 23~24의 과대물량이 소화가 되는 시점을 체크해서 진입해보면 기회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소화가 되는 시점을 알려면 뭘 알아야할까 생각해보자. . . . . . . . . . . . . . 생각이 안난다 다시 생각해보자 . . . . . .. . . . 전세지수가 언제 턴하는지 + 매물량, 거래량 파악해보고 + 리딩단지 현장부동산에 직접 전화해보는거 또 있으면 알려주세요 헛.. 소화를 하고 있는 와중인데 다주택자가 막혀있어서 아직은 더 걸릴 것이라 생각이 든다. 23년초에 매매와 전세 거래량이 증가했다. 그때 시장에 주담대 금리가 피크를 찍고 내릴라나? 했을때긴한데.. 그럼에도 매매와 전세는 꾸준히 내려왔다. 근데 수성구는 이와중에 전세랑 매매가 디커플링이 나는 듯 하다 대단한데??? 호덜덜 전세가율 대구의 타이밍 이게 뭐냐면, 지피티가 설명을 잘 해준다. 마피도 있고 플피도 있고 분양가가 5억이어서 계약금이 5천이라고 해보자 매도자가 매수자에게 2천을 주면 매도자는 저것을 팔 수 있다. 아니근데 옵션이 5천이길래 보니까 확장비가 3780?? 선을 넘었다. 다주택자를 풀어줄 것 같지는 않지만 대구는 계속 봐보자. 같이 보시려면 구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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