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가 남달라 보임... 의사 부부들이 선택하여 최고 인테리어로 꾸며놓고 사는 고층 아파트는 너무 좋은 상품이네요... 이러한 고층 아팟이 초역세권 + 뻥뷰인 경우 그 가치는 더 높아질듯... 지금 10년 이내의 신축급 아팟 구매하면서 향후 재건축을 고려해서 용적률 따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임 쾌적성을 위해 건폐율 따는 것은 올바른 생각 (물론 동 갯수가 작은 아팟은 이 또한 의미없는 행위) 인구 감소되고 있고 건축기술 후졌던 40년 전에 지은 썩다리 아파트도 재건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시점에 10년 이상 신축급 아팟 사면서 향후 재건축 가능여부를 가치 결정의 요소로 본다는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임 지금 10년 이내 신축급 아팟 재건축될려면 50년 남았고 2080년 대한민국 인구는 지금보다 많이 줄어 있음 것임.. 결국 세대수 늘려서 건축비 뽑고 새집도 짓고자 하는 현재의 재건축은 방식이 50년 후에는 통하지 않을 것임.. (결국 현재 10년 내 신축급 아파트는 재건축 불가라는 얘기임, 휴대폰을 보시면 과거에는 하드웨이 적인 신제품이 지속 출시되다가 5년 전부터은 소프트웨어적 신기술이 신제품의 기준이 되었음.. 현재 신축 아파트의 하드웨어적 완결성은 거의 다 달성되었음에 따라 지금 신축이나 10년 후 신축이나 하드웨어적 차이는 거의 없을 것임) 요약하면... 서울, 경기도 핵심지 내 고층, 초역세권 아팟의 가치는 그 자체로 높은 가치를 가짐에 따라 희소상품임... 참고로 지진 잦아지는 최근 추세로 아파트 구매 시 내진성능(진도 7.0) 보유 유무를 반드시 따져봐야 하며 풍압, 내진 등을 고려해서 매우 튼튼하게 만든 아팟이 최근 많이 짓고 있는 49층 이상 주삭복합임.. 내진성능 확보된 아팟은 그만큼 튼튼하다는 거임에 따라 핵심지 내 초역세권에 위치한 고층 아팟을 구매하면서 "20년차 넘어가면 구축되어 가격 떨어진다"는 일반 아파트의 노후에 따른 가격 하락 이론을 적용하지 마시길... 일례로 서울 핵심지의 초고층 아팟은 세월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짐.. 입지가 떨어지는 초고층은 당연히 떨어질수 있고.... 내 나이 40대... 나는 핵심지 내에서 내진성능이 확보된 초역세권 고층 아팟을 사서 투자하고 싶네... 핵심지 내... 이제는 더 이상 땅이 없거든.... https://m.youtube.com/watch?v=kyBGW3W6P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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