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거래이지만 현재까지도 최고가 거래하여 아직도 최고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 가족간할인 거래아니고 일반거래입니다 23년도에 가족집을 일반거래로 진행하였습니다 저희집매도금 +대출받아 정산하려고 했는데 저희집 계약이 파기되면서 대출받은 돈만 넘기고 나머지금액은 매달 이자를 지불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못팔다가 이제 팔릴거같은데요 매도금액을 2년이상 지난 시점에 이체로 넘겨도 될지 그리고 남은 잔금 1.5억 정도 당장 주지 못하는 상황인데 차용증을 쓰고 이자를 지불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다가 갚아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거래불발되고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매도하다보니 일부 금액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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