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일한건 좀 빼고 용산구 한남4구역이구요.. ⑴. 아버님이 단독으로 수십년째 1채를 4구역에 보유중입니다. 1주택자이구요. ⑵. 부동산에선 1+1이 가능한 지분이라고 하네요. 아버님이 이제 연로하셔서 상속이나 소유에서 특히 세금문제등등 엄청 고민중이신데 크게 나눠서 1. 1주택자 장기보유혜택 포기하고 이대로 1+1을 신청한다. 2. 세금관련 장기보유혜택유지를 위해 1채 중대형받고 환급좀 받는다. 3. 현재 주택을 매매한다. 경제적으로만 밸런싱하면 어느게 가장 플러스일까요?? 나중에 전문세무사 상담은 받을려고합니다. 무료 상담은 했는데 여러분들이 그냥 상식, 원론적인 내용만 셜명해주시거나 정식 유료상담 받으라는 리플만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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