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0월 계약 후 올해 5월 잔금을 앞두고 있는데, 주택자금조달계획서에 대비하여 그 사이 발생한 남편 사업+본인 근로소득으로 인해 5천만원 이상 대출을 덜 받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남편 30대 후반, 본인 30대 중반 세안고 매매 아님 (실거주) 증여 신고 함(각 5천, 4천) 서울 비조정지역 집값 13억 중반 계획서 상 주담대 : 5억 6천 기재 실제 대출 필요 금액 : 5억 정도 대출 금액을 어찌 설정할지 고민이네요 괜시리 소명이 나올까 걱정되는데 전문가 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괜한 걱정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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