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말아야 될 토지 (용도지구. 용도지역)토지는 쓸모 있는 토지가 있는 반면 오르지 않고 쓸모없는 토지가 있다. 그 동안 필자는 토지를 사며 다각도로 연구하여 투자한 필자 역시 오래전 구입하여 현재까지 많이 오른토지가 있는 반면 오르지 못한 토지가 있기에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규제로부터 사는 순간 활용 가치가 떨어지는 토지가 무엇인지 정리해 본다. 먼저 토지를 알기 위해서 반드시 봐야 될 것이 있다. (토지를 보는 참고서-토지이용 계획서) 네이버 조회-토지 이음 또는 토지이용계획서를 통해 관심 있는 토지가 있다면 지역. 동. 번지를 입력 시킨 후 확인하길 바란다. 지금부터 토지를 보유하는 순간 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용도 및 지구. 지역에 대해 요약정리하여 기재하니 사지 말아야 될 토지 어떤 것이 있는지담아두길 바란다.(잘 모른다면 조회를 통해 확인 ) 1. 문화재 보존지역 -경복궁.창경궁.경주.논산.유적지 2. 비오톱 1등급-식물 및 동물 서식지(서울만 지정) 3. 경관 보존지구 및 생태보존지구(제주) 4. 상수원보호구역 -팔당.춘천.낙동강.금강등 5. 군사보호구역-파주. 철원. 화천. 인제. 양양지역 6. 개발제한구역 -시흥.계양.세곡.일원동.원시동등 7. 완충녹지 -8차선도로밖 가로수주변.녹지지역주변.공원주변 8. 농업진흥구역-절대농지라고 함 9. 비행 금지구역-개발 제한한다. 10. 접도 구역 -고속도로 주변.법정도로 주변 11. 맹지-도로가 없는 땅 12. 공익용 산지-보전녹지지역 대다수13. 구분지상권 설정 -전철. 송유관. 철탑 등 14. 하천구역 -매수청구로 보상받는 토지 존재하지만 극히 드물다. 15. 공원구역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2021.06.29일지정 16.암반이 존재하는 토지-개발시 발파 작업으로 큰 손실예상 이외에도 국립공원에 지정한 자연환경보전지역에서는 국토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규제가막강 하기에 토지 활용도가 높지 않다. 이런 규제가 걸려 있는 토지는 대다수가 매년 공시지가 역시 일반 토지에 비해 최소로써 오르는 특징들이 있기에 신중을 거듭해 구입하는 것이 좋고 만일 잘못 구입하였다면 대대손손물려줄 것을 염두로 하여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하리라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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