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자로 주택을 매매하는데 현재 11월 10일 만기인 전세가 끼어있는 상황입니다. 저희한테 가장 베스트는 세입자 분께 소정의 돈을 드리고 7월 1일에 맞춰 나가달라고 하는 것인데 세입자 분이 어렵다고 거절하신 상황입니다. 7월 1일자로 주담대를 내는 것과 11월에 내는게 조건 차이가 클까요? 하반기에 대출을 조인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제가 2주택자이기도 해서 더 걱정이구요. 주담대를 맥스로 끌어 구입하는 상황이라 부담이 큰데 이런 경우에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