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988974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988974 요즘 지방 시장 보면 확실히 신축 희소성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신규 분양이 그래도 꾸준히 이어졌는데 요즘은 공사비나 사업성 문제 때문인지 신규 공급 자체가 많이 줄어든 지역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구축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는 신축 하나 나오면 관심이 확 몰리는 경우도 종종 보이고요.
최근 기사 보니까 창원 마산합포구 쪽도 최근 5년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나오는 대단지 분양이 지역에서는 관심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나오는 신축이다 보니 단지 구성도 이것저것 신경쓰는 느낌이긴 하더라고요.
남향 위주 배치나 라인당 엘리베이터 2대 같은 기본 설계 얘기도 있고 전 세대 창고 제공 같은 부분도 기사에 언급돼 있었습니다.
주변 도로 계획도 같이 나오던데 단지 동쪽에는 4차로 도로를 새로 만들고 서쪽은 기존 도로를 3차로로 확장하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실제로 진행되면 생활 여건은 조금 더 좋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도 사우나, 영화관, 카페형 도서관, 뮤직 스튜디오 말고도 약 14개정도의 시설들이 들어간다 하고 최고 33층이라 일부 세대는 마산만 조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방 여러 도시들 보면 구축 많은 지역에 신축 하나 나오면 갈아타기 수요가 자연스럽게 붙으면서 그쪽으로 수요가 쏠리는 경우가 꽤 있었던 것 같아서 이번에도 그런 흐름이 나타날지 궁금하긴 하네요.
지방 시장 흐름 참고할 겸 기사 하나 공유해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