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말리는 2박3일이었어요.. 조건에 맞는 매물 수도 적고.애초에 매물이 없어서ㅠ 세준 저희집 마침 사고싶다는 분이 금욜날 계셔서 진짜 하루만에 평소에 눈여겨보던 길뉴 아파트..바로 연락하고 계속 잔금일 땜시 협상의 협상을 거듭하다가 오늘 오전에 어그러질뻔 했으나...오늘 저녁에 저희아파트 팔고 가고픈 아파트 전세끼고 매매 성공했어요.. 저희아파트 그동안 안팔렸었는데 이런날이 오네요.. 이게 다 2박3일안에 이뤄진 일이라는게ㅎㅎ넘 꿈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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