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의 본질인 '안전한 구조'와 '압도적인 자본력'은 뒷전으로 미루고, 그저 마감재 장사와 간판갈이 꼼수로 푼돈을 뜯어내는 데 혈안이 된 작금의 현실.
이런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시공사들에게 조합원들의 피 같은 전 재산과 10년의 미래가 담긴 50층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실험용으로 내어줄 순 없습니다.
진짜 1등, 대한민국 건설업계 최상위 포식자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 올라온 기사가 완벽한 체급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글로벌 건설기업 위빌드 본사에서 대한민국 건설사 한 획을 엄청난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피에트로 살리니 위빌드 대표이사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위빌드는 고난도 초대형 복합 엔지니어링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이탈리아 1위 기업입니다. 특히 댐과 저수지 등 수자원 인프라 부문에서 '세계 1위'라는 범접할 수 없는 타이틀을 쥐고 있습니다.
주목해야할 점은, 이 세계적인 거대 기업이 어떤 대륙에 있는 거대 기업이 아닌 바로 '현대건설'을 콕 집어 선택했다는 사실입니다.
동네 아파트 수주전에서 마감재 사양을 두고 조합과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타 건설사들과 달리, 현대건설은 세계 1위 기업과 나란히 앉는 글로벌 고속철도, 공항, 사회기반시설을 공동 추진하고 합법적인 설립까지 논의하는 압도적인 체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재건축 조합원들이 가장 겪는 큰 고통은 '시공사 부도설' 자금난으로 인한 현장 셧다운입니다. 현금 흐름이 막힌 시공사는 결국 조합원들의 분담금과 막대한 이자 폭탄으로 전가되죠
그러나 현대건설의 자본력과 현금 창출 파이프라인은 궤도를 멀리하죠 위빌드와 협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바로 미래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양수발전 분야에 독점적 협력체계 구축입니다.
수조 원의 자본과 극한의 기술력이 투입되는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 현대건설은 아파트 공사비 몇백만 원의 얄팍한 장사꾼이 아니라, 유럽과 북미의 거대한 댐과 발전소를 짓고 막대한 외화를 벌어들이는 진정한 '글로벌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입니다.
세계시장에서 검증된 캐시카우를 보유한 현대건설이기에, 어떠한 PF위기가 와도 조합원들의 자산을 가장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금고가 되는 것이죠. 압구정,여의도,성수 등은 한강변에 우뚝 설 50층 이상의 마천루는 단순한 아파트가 아닙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바람과 수만 톤의 수직 하중을 견뎌야 하는 고도의 구조 공학 인프라입니다.
위빌드와 현대건설이 협력하는 분야를 보시면 수만 톤의 수압을 완벽하게 버텨야 하는 댐, 거대한 산맥을 관통하는 고속철도 터널, 등등 대자연의 극한 환경을 이겨내는 거대한 인프라를 짓는 하드웨어 기술력 등등 한강변 50층 아파트의 뼈대를 올리고 강품에 의한 진동을 제어하는 것은 너무나도 통제 가능한 기본기일뿐입니다.
기초 기술력이 부족해 신축 아파트 주차장이 무너지고, 시트지가 무더기로 떨어져 나가는 타사의 참사를 우리는 똑똑히 목격했죠
껍데기만 요란한 인테리어 공사는 돈만 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100년을 버티는 흔들림 없는 뼈대는 오직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진짜 기술력만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간과 쓸개를 다 빼줄 것처럼 유혹해놓고, 도장 찍는 순간부터 브랜드 간판값을 핑계로 수백억 분담금을 요구하는 '동네 재건축 양아치'들의 얄팍한 상술에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됩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ENR 수자원 부문 1위 기업이 선택한 파트너. 유럽과 북미의 거대한 인프라를 지으며 글로벌 자본을 움직이는 기업. 그리고 댐과 터널을 뚫는 압도적인 뼈대 기술력으로 무장한 현대건설. 대한민국 0.1%의 자부심을 담아낼 위대한 스카이라인의 주역은
수조 원대 우리의 자산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켜낼 '글로벌 인프라 거인' 현대건설이어야만 합니다. 진정한 하이엔드의 품격은 껍데기가 아닌, 시공사의 압도적인 '체급'에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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