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궁굼한게 있어서 도움 요청 드립니다. 도시개발의 구획은 정해졌으나 개발이 불발이 되어 버린지 몇 번. 규모를 축소하여 민간개발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곳입니다. 이 곳에 지인이 현재 용도는 상업지 지목은 전인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데 지인분은 이 땅이 환지가 되든 수용이 되든 원하는 가격이 있던데 그 가격이란게 시세의 두배 이상입니다. (상업지니까요!!) 저의 지식으로는 시세도 시세거니와 어쨌든 수용이든 환지든 감정평가금액이 가장 확실한 기준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토지를 잘 아시는 분께서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인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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