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부린이입니다. 생애 첫 갈아타기를 한 지 정확히 1년이 지났습니다.
운이 좋게도 그동안 시장 상황이 좋아 성공적인 갈아타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3월 매수 시점 당시 계약 가능했던 물건들의 시세를 3개월마다 트래킹해왔으며, 현재 아래 물건 중 1개를 소유중입니다.
시세 트래킹은 앞으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며, 어느 곳이 낫냐를 논하기보단 이곳에서 배우고 실행에 옮겼던 부분을 복기하는 차원에서 공유드립니다.
먼저 오늘까지 최근 1년간의 자료입니다.
최근 여러 이슈들로 인해 상급지들이 많이 흔들린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토허제로 인해 아직 반영되지 않은 실거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시세가 많이 흔들리지는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잠실은 오히려 줄어든 거래량에도 상승세가 꺾이지 않아 확실히 한강벨트의 강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포와 목동쪽은 작년 9월과 비슷한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축-구축 간의 적당한 갭을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방배쪽은 더 좋은 물건들(디에이치방배, 13구역 등)이 있으나 제 예산으로는 접근이 불가하여 시세 조사를 하지 않았는데, 최근 1년 동안 잠실에 조금 못미치는 상승률로 올랐습니다.
* 당시 제 예산으로는 서리풀e편한세상과 아트자이가 가능했는데 현재 거래가 많지 않은 모습입니다.
노량진 재개발은 거주가치가 없다는 특성상 상승장 때엔 오름폭이 크지만, 반대로 하락장엔 하락폭도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남뉴타운도 22년 하락장때 많이 내렸던 걸 생각한다면...)
과천은 위에 조사한 위버필드만 이번달 하락 거래가 눈에 띄고, 나머지 신축은 작년 9~12월과 비슷한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거나 반영이 안된 실거래가는 댓글로 말씀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또한 부동산 투자와 관련하여 부린이에게 조언의 댓글 주시는 분들께도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