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분임장입니다 :)
오늘은 다가오는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서, 여러분들이 재건축/재개발에 어떤 시야를 가져야하는지 아주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오세훈 현 시장님이 가능성이 높다느니, 정원오 후보님이 가능성이 높다느니 이런 건 집어치우겠습니다.
누가 되든 여러분들이 크게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칼럼 제목에서 말씀드렸듯
바로 앞의 기사의 핵심은 이겁니다. "서울의 신축 아파트 10개 중 9개는 재재를 통해서만 공급이 된다."
제가 톡방을 통해서도 정말 수차례 말씀드렸죠. 수도권 핵심지/주요지들은 재건축, 재개발이 아니라면 그냥 공급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고.
근데 현 시장님도, 그리고 여권의 시장 후보님도 모두 재재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질 않습니다.
"아닌데요? 오 시장님 모아, 신통 이런 거 열심히 하시거든요???" 라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으나, 그럼 임대주택 소셜믹스니, 임대주택에 한강뷰를 줘야한다느니 이런 정무적 발언/행동은 치우셨어야죠.
현재는 야당도 여당도 각각 보수적, 진보적 성향을 강하게 보인다기보다,
그냥 흐름에 따라 '그때그때 포퓰리즘'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에 대응하셔야 하는 게 맞구요.
그럼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겠죠?
현재 극초기 재개발들(그게 모아든 신통이든)은 그나마 호흡기 연장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그렇다고 재재가 활성화되면서 이번 2030년까지 진행되는 사이클 내에 공급이 된다는 얘기는 아니니 기대하지 마시구요.
그냥 단순히 지금 추진 중인 재재가 '빠그러지지 않는다'에 의의를 두시는 겁니다.
그냥 이번 사이클 재재는 '샷다 내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여권에서도 수도권 핵심지는 재재가 아니라면 공급이 불가능하다는 건 알고 있을 겁니다. 그 정도 바보들은 아니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잘 가고 있는 재재도 엎는다? 그런 짓은 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이건 꼭 전제하시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오세훈 시장의 업적 지우기" 는 꼭 할 겁니다.
그렇다는 건? 현 오세훈 시장님이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이 운 좋으면 '택갈이', 운 나쁘면 '전면 재검토' 된다는 겁니다. 지난 번 <서울 입지분석> 강의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야당이든 여당이든,
즉 어떤 후보가 당선이 되든 이번 사이클 내 수도권 중심지 공급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게 상수입니다.
다만 누가 시장이 되느냐에 따라 몇 가지 디테일이 달라지는 거죠.
오세훈 시장이 재당선된다면 > 그나마 다음 사이클에는 공급이 가능해짐
정원오 후보가 당선된다면 > 박원순 시즌2가 돼서 10~15년 뒤에도 공급이 없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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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임장 저서 <지방아파트 황금입지> 출간! 대한민국 전지역 입지분석 + 향후 전망까지 지방 아파트 황금 입지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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