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겨우 두 번씩 보면서 집 가진 아우와 집 없는 형이 싸우는 세상을 만든게 한국인들이 욕심이 많아서 일까요? 아니면 국민들이 서로 분열하게 만들어 외부의 적을 생각도 못하게 만든 종북/친중 매국노 간첩들의 계략일까요? 10월3일 개천절에 서울 광화문과 동대문, 홍대 등 각지에서 멸공을 외치는 집회/시위가 있었던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신가요? 왜 젊은 사람들이 연휴임에도 놀러가지 않고 광화문에 모여서 멸공을 외칠까요? 메이저 신문사, 방송국은 숨기기 급급하고 가족들은 모여서 집 값 얘기만 하는 이 세태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국회를 차지하고 있는 범죄자, 간첩들은 우리 국민들이 서서히 죽어가는 법안을 발의하고 있음에도 입법 반대를 하는 애국자들은 만명을 넘기기 힘듭니다. 지금은 하이브리드 3차 대전 중임을 국민들이 아셔야 합니다. 총 칼로 서로를 죽이는 전쟁만이 전쟁이 아닙니다. 부디 젊은 사람들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국민들이 분열이 아닌 화합 할 수 있는 추석 연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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