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구성역에서 차로 5분거리 3년된 신축아파트 거주 중입니다. 아이가 있어 앞으로 안정성있고, 조금의 투자가치? 도 있음 좋다고 생각하는곳으로 골라보고 있어요 회사가 광교고 어린 미취학아이가 있어 그래도 출퇴근이 가까운 광교로 아파트를 알아봤고 대출해서 광교에서 가장 엔트리 아파트 인것 같지만 나름 저에겐 가성비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62단지 더리브로 많이 알아봤거든요 근데 요즘 오리역에 테크노밸리처럼 막 개발한다고 계속 발표 하는데 그 근처에는 가까운 분당아파트는 너무 노후되서 죽전도 노후됐지만 가장 오리역과 인접한 벽산첼시빌 아파트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래도 발전할때까지 10년정도 장기거주 한다고 생각하면 미래가치가 있지 않을까 해서요 .. 근데 그런 불안정성을 갖지말고 편하게 살려면 죽전 꽃메마을 한라프로방스쪽도 생각했는데 사실 여긴 상권이나 초중학교들이나 더할나위가 없어보이는데 장기 투자가치는 없는것 같거든요.. 간단하게 적긴 했는데 그래도 이 근처 아시는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이 듣고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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