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타기할때는 선매도 후매수가 정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급매가 나와서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있습니다. 매수할집 중도금을 기존집 주담대로 내고 잔금날만 어떻게든 맞춰서 매도하는날 기존집 주담대를 갚는 시나리오 가능할까요? 기존집에 근저당 잡힌 것은 없습니다. 1. 제 시나리오가 가능한가요? 2. 기존집의 50%까지 가용가능한가요? (양천구) 3. 이 경우 대출기간이 매우 짧아서 중도 상환인데, 이렇게 짧게도되나요? 중도상환수수료 1% 이러면 대출액 전체의 1%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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