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률은 45.4%로 같은 기간 1.1%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수도 8.1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0.2명이 늘었다. 마포구와 성동구 등 대출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15억원 이하 아파트에 응찰자가 집중된 영향이다. 강남구와 서초구의 비중 감소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전체 신고가 거래의 12.1%를 차지하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던 강남구는 2월 들어 그 비중이 3.6%로 떨어졌다. 서초구 역시 지난해 10.6%에서 올해 3.6%로 급감했다. 용산구 역시 4.4%에서 2.3%로 2.1%포인트 감소했고 마포구의 비중은 6.3%에서 4.3%로 축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