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작년 3월 결혼 후 현재 전세 거주 중인 30대 초중반 신혼부부입니다. 전세 만기는 2026년 10월로 약 6개월 정도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자금 상황은 전세금: 7억 보유 현금: 2.5억 이며, 자녀 계획도 있습니다. 예산은 대략 15~16억대 매물을 보고 있습니다.
부부 직장이 각각 광화문 / 왕십리라 출퇴근이 수월한 5호선 라인을 중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향후 아이가 생겼을 때 도움 받을 곳이 없어 직주근접 + 실거주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현재 고민 포인트 최근 시장이 다소 주춤한 느낌이라 전세 만기 전 (복비 부담하더라도) 미리 매수하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또한 아래 선택지 사이에서 방향을 못 잡고 있습니다. 1. 살기 좋은 애매한 구축 2.몸테크 재건축 3.급지 낮춘 신축/준신축
고민 중인 단지 1.마포현대 재건축 추진 중이나 속도 느림 향후 분담금 부담 우려 언덕이 있어 실거주 (특히 육아) 불편할 것 같음
2.중림 삼성사이버빌리지 중구라는 입지 포지션이 애매하다고 느껴짐 2001년식, 용적률 250으로 애매한 구축 다만 서울역/북아현 개발 기대 + 직주근접 실거주 만족도는 좋아 보임
3.자양 1차 / 7차 1차: 리모델링 추진 중 (불확실성 있음) 7차: 구축이지만 입지 괜찮아 보임 둘 다 확신이 안 서는 상태
4.답십리 래미안 위브 급지를 낮추는 대신 준신축 + 대단지 실거주 편의성은 가장 좋아 보임
현재 생각은 재건축은 사업기간 장기화, 조합설립 이후 매도 제한, 분담금 리스크 때문에 쉽게 결정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질문드리는 부분 1.지금 시장에서 전세 만기 전에 매수하는 게 맞을까요? 2.위 단지 중 실거주 + 향후 갈아타기까지 고려하면 어디가 나을까요? 3.재건축을 포기하고 구축/준신축으로 가는 방향이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