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시의원의 "남천동 해수부 관사 부지 활용"에 대한 논의가 뜨겁네요 그만큼 이곳이 핵심지라는 뜻이겠죠. 이 사람입니다. 원분 보시고 오시고요 ^^ 해수부 남천동 부지 ‘유휴 상태’…“부산시만 예산 쏟고 있다” : 국제신문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51111.99099003256 그 어디에도 관사를 매각해 아파트를 올리자는 말이 없습니다. 해수부 이전에 771억을 투입했는데 그 돈이면 좋은 위치의 해수부 관사를 잘 활용하면 좋았을 건데 이 뜻입니다. 아래 기사내용입니다. 부지를 개발해----> 직원들의 주거지로 제공 입니다. 그런데 무슨... 매각을 해서 2종 주거지를 3종 주거지로 전환해서 아파트를 올리고 상상을 나래를 펼치는지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 이 논리가 얼마나 웃긴 논리인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해운대 구청 부지"가 있습니다. 중동에서 센텀으로 옮기는 것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공공부지가 남게 되겠죠? ㅋㅋㅋㅋ 여기 매각해서 아파트 올리면 사업성은 좋겠죠? 옛 해운대 구청 매각해서 아파트 올리는 게 되겠습니까??ㅋㅋㅋㅋㅋ ---> 해운대 시티홀 캐슬 ㅋㅋㅋ 자... 사직동 "사직 야구장"도 노후화되고 있습니다. 사직동 주민들은 당연히 새로운 야구장 시설을 꿈꾸고 있겠죠? ㅎㅎㅎ여기도 매각해서 아파트 올리면 사업성은 끝내줄 것 같은데요. ㅋㅋㅋ ---> 사직 베이스볼 파크 더샵 "시민공원 부지"도 반만 매각해도 건설사들이 너무 좋아라 하겠죠 --> 더 파크 시민공원 또 다른 사례가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동래구청 임시청사로 사용된 부지입니다. 사진의 위치에 낙민동 부근 동래구청 임시청사로 사용하고 동래구청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갔죠.. 저 자리는 매각해서 아파트 올리나요?? 동래구 생활복합센터로 주민들이 필요한 시설이 들어오게 됩니다. (2027년 개관 예정) -->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운동시설, 문화시설), 가족센터, 돌봄센터, 평생학습관이 들어오게 된다고 확정되어 있습니다. 이전하게 되는 해운대 구청 부지 역시 아마 문화 시설이 들어오겠죠 부산진구의 시민공원도 미군부대였잖아요~~ 부대 부지를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에게 돌려주는 거죠. 가끔 공공부지 매각해서 건설사에게 넘기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이 일은 대부분 LH에서 하는데 LH가 가지고 있는 부지를 민간건설사에게 넘겨 민간건설사가 건설하여 아파트를 공급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LH의 부지들은 대부분 경기도 외곽, 부산으로 따지면 기장, 정관, 에코델타 부지 이런 쪽입니다. 그러면 다시 원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땅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부지의 활용으로 가장 적절할까요? 1. 기존 그대로 해수부 관사(매각이나 협상 필요 없이 시설 확충만 하면 되겠죠) 2. 주변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부족하기 때문에 중등교육 기관(학교)으로 활용 3. 생활체육시설 및 바다 도서관 건립, 복합 문화센터 4. 다 밀고 그냥 공원 조성 5. 부족한 광안리 주차장 조성(공원 조성하면서 지하로도 가능) 6. 해수부가 온 우주의 욕을 먹으며~~~민간 기업에 매각 (ㅋㅋㅋㅋㅋ 가능할까요?) ---> 아무런 혜택도 없는데 뜬금없이.. 민간기업에 노른자 땅을 매각한다 아무런 명분도 없이??? ---- 감옥가요~~!!! 요즘 우리 카페 수준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실거래가 제니스는 47억에 팔려도 제니스 입주민들은 좋아하지도 기뻐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카페는 비슷한 입지에 바로 옆 아파트 단지 깎아 내리기 바쁘고요 이상한 통계가져와서 해석도 안되고... 기사하나 가져와서 소설이나 쓰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 ㅠ... 오늘은 수능일입니다.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고생하신 수험생 부모님들도 모두~~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Qcv8gT7Mkc&list=WL&ind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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