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한 주장은 있겠지만.... 엄밀히 따지면 주택 공급이 부족해서 폭등한 게 아님. 강남권에 재건축해서 신축 만들면 집값 수십 억 오르는 거 보고 일자리 줄고 자산 가치 떨어져 다 죽어가던 지방 사람들, 당장 집장만 계획 없던 수도권 사람들 까지 포모 현상으로 다 함께 빚얻어 투기판에 뛰어들어 똘똘이 1채 에셋파킹 하게 된게 명목상의 공급 부족 논리를 만듬. 여기에 외쿡인들까지 돈 들고와서 투기 가세. 여기에 공급 부족을 주장하며 오세훈시장이 한강벨트 주변 재건축 촉진을 통해 공급을 늘려 집값 잡겠다고 공언하고 나서는 아예 집값에 불을 지르는 효과가 나타남. 시장이 나서서 언제될지도 모르던 재건축에 속도 올려준다고 하니....재건축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돌변. 이거야 말로 한방을 노리던 꾼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유혹.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역사적으로 보면 강남이든 어디든 재건축으로 공급 찔끔 늘려 집값 잡힌 적은 단 1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듯. 수도권에 신도시급 공급 정도는 되어야 집값이 반응함. 재건축으로? 택도 없지. 정치인 오세훈이 이걸 잘 알면서도 선거 때 표얻기 위해 국민을 기만한 건지, 또는 진짜 몰라서 헛발질 하고 있는 것인지......결국 시간이 지나면 의도가 다 들어나겠지요. 어쨌거나 내 집값도 오르고 있으니 어차피 나는 손해 볼 건 없으니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사람들도 많고... ㅎㅎ 근데..국힘당 분위기 보니 내년 시장선거 때는 누가 당 후보로 나설지 오리무중. 한강벨트 집값 계속 폭등시킬려면 오세훈이 되어야 하는데....오세훈은 명태균에게 뒷덜미를 잡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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