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 익숙하다 지인에게도.. 통화보다 그냥 SNS 연락이 더 익숙하고 대면해서 이야기하고 정보를 나누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 자신이 정보의 비대칭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정보를 공개하기 두려워~~ 지인들에게 부동산 정보를 묻지 않고 이런 온라인 공간에 의존한다. 물론 온라인 공간도 잘 활용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이런 카페나 단톡방에서 정보를 얻어봤자.. 자기 물건만 추천한다. 그 사람들이 나쁜 의도를 가졌다기보다는 자기 매물이기 때문에.. 자기 새끼가 귀여워 보이는 것과 같다. 부동산 중개업자들 유튜버들은... 요즘 광고 붙은 매물만 추천하기 바쁘다 먹고살아야 하니까.. 이해관계가 걸려 있거나.. 질문자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무슨 애정이 있어서 좋은 추천을 해주겠는가? 제발 지인들에게 물어봐라.. 부산, 대구, 울산 지방의 부동산은 매우 단순하다. 소득, 자녀 수, 자녀의 나이 , 부부의 근무지, 자산, 매 월 순 소득 등을 조합하면 공식 처럼 3~4개 정도의 추천지가 딱 나올 만큼 부산의 아파트 선택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나에게 가끔 물어 보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나 역시 질문자에게 애정이 없다~ 내가 나쁜 게 아니라... 당연한 거다. 나 역시 질문자에 대해 뭘 안다고~~ 애정을 가지고 상담을 해 줄 수가 있겠는가? 친분은 없지만 질문자가 우리 사회에서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열심히 상담해 줄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신혼부부일지? 인도에서 킥보드 타고, 담배꽁초를 항상 길에 버리는 그런 사람일지?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또한 정말 똑바로 살아가고 있다면 이 정도 상담해 줄 사람이 주변에 없겠는가? 인간은 유유상종이다.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면 제발 지인과 상담해라. ㅎㅎㅎ 요즘 신혼부부들 추천해 주세요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댓글들 보면.. 에효~~~ 잘못된 선택을 부추기는 댓글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부동산 아줌마들도.. 잘 모른다. 좀 아는 아줌마들도... 자기가 이득 볼 수 있는 매물만 추천한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부산의 부동산은 매우 단순하다 대단한 전문가가 아니라도 부동산에 대해 잘 아는 지인은 한 직장에 2~3명은 된다 해당 아파트의 장점, 단점, 엘리베이터 수, 주차 상황이 어떠한지, 일조 상황은 어떠한지.. 몇 층 , 몇 라인에 바다 뷰가 잘 나오는지~, 어디가 학교로 가기 편한지 등 잘 아는 사람이 꼭 있다. 아마 아침에 따뜻한 커피와 휘낭시에 하나만 사 들고 가서 상담을 원하면 2~3시간도 상담해 줄 거다.. 많이 친하면 같이도 가준다.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집 구경 하는 걸 좋아한다. 어떤 부동산 유튜버는 이걸 55만원 받고 해 준다더라~~ 지인에게 커피 한잔, 밥 한 끼...면 얼마나 합리적인가? 지금의 상황은 고가 주택만 거래 잘 되는 상황이다. 매수 우위 지수는 아직 우위로 돌아서지는 못했다. 그게 더 무서운 거다. 매수 우위 시장이 아닌데도 쓸만한 아파트들은 몇 억씩 올랐다. 매수 우위로 돌아서는 어떻게 될까?? 과거.. 2021년도 한 달 거래량은 만 건이 넘는 달도 있었다. 지금은 3~4천 수준이다. 베뉴브와 사직 힐스테이트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시점부터.. 주식 시장이 가라앉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지금 망설였던 사람들은 더 매물 구하기 힘들 거다. P팔이에 성공 돈, 주식 시장에서 돈 복사 성공한 사람들의 돈이 부동산 시장에 돌기 시작하면 일반 사람들은 또 한 번 더 좌절할 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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