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복수의 분당구 부동산 중개업소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오후 4시경 한 곳의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물이 등록됐고 곧바로 29억원 선에서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일단, 저는 골수 2찍입니다. 뭐 뻥이라고 생각하시면 현 대통령 씹고 뜯고 즐긴 예전 글들 찾아 보시고..
이게 뭔 의미 따위냐고 폄하하는 댓글이 좌르륵 달리겠지만, 일단 하나씩 짚어보면,
첫번째 의미: 대통령이 아파트를 진짜루 팔았다.
예전 고위 공직자들은 말로만 떠들었지, 행동으로 옮긴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주로 마누라 눈치 보느라 였었겠죠. 허나, 현 대통령은 전 대통령과 달리 마누라 눈치 보는 일은 저어언혀~ 없을 것 같다는 퓔은 다들 받으실테고 암튼 속내야 어떻든 "솔선"을 "수범"했고 돌아갈 다리를 불태웠다는 시그널을 확실히 시장에 준 것이라 봅니다.
두번째 의미: 1가구 1주택인데도 팔았다.
그게 현재 고가이든 아니든 퇴임하면 돌아갈 집임에도 팔았습니다. 이는 앞으로 1가구 1주택도 상황에 따라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시그널을 확실히 시장에 준 것이라 봅니다.
세번째 의미: 29억에 팔았다.
뭐 현 시세입네, 아니네 말은 많지만 저는 그 수치에 주목합니다. 30억 미만입니다. 이는 앞으로 30억 이상은 1주택도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시그널을 어렴풋이 시장에 준 것이라 봅니다.
종합하면, 업무상 필요에 의해 청와대에 한시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대통령 나조차도 그것도 2주택이 아닌 1주택임에도 "솔선"을 "수범"하여 팔았다.. 왜? 비거주니까! 30억에 근접하니까!
하물며!!! 업무상 필요도 아닌 자들이 다주택을 보유하고 여러 세제 혜택을 누리며 안 판다?
그 꼴은 내가, 그리고 나를 지지하는 핵심 지지층인 무주택자들이 못보지! 라는 강려크한 시그널을 확실히 시장에 준 것이라 봅니다.
어리버리 갈팡질팡했던 문 가와는 확실히 달라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496655?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496655?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