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울산으로 출퇴근 하고 있고 결혼 후 부산 거주 예정입니다. 일단 현금3억에 둘이 합쳐 연봉 1억 조금 안됩니다. 30평대 매매 알아보고 있고 디딤돌 대출(매매가 6억 이하)을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실거주 만족도와 향후 투자 가치 모두 만족하는 선택을 하는게 어려워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 해운대구 좌동 고민 단지: 대동타운, 건영2차, 대우1·2차 위주 임장 중 장점: 동해고속도로 진입이 빨라 울산 출퇴근이 용이함. 최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른 재건축 이슈 걱정: 30년 차 구축의 노후화와 주차난, 몸테크의 어려움. 매물이 생각보다 없어 선택지가 좁음
2. 금정구 구서·장전동 고민 단지: 잘 모르겠음. 장점: 7번 국도 및 경부고속도로 인접 걱정: 이 지역의 실질적인 투자 가치나 향후 상승 여력에 대해 확신이 부족함
현재 울산 출퇴근 거리와 상권, 교육 등을 고려해 해운대구(좌동, 중동)와 금정구(구서, 장전) 쪽을 알아보고 있는데, 해운대 좌동은 재건축 이슈가 있지만 구축인 데다 매물이 많지 않아 고민입니다. 현재 대장인 화목이나 벽산은 예산상 무리가 있어 건영2차, 대동타운, 대우1·2차 위주로 임장을 다니고 있으며, 금정구는 인프라를 잘 몰라 장전 SK뷰나 구서 롯데캐슬 정도만 추천받고 아직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신혼부부로서 최적의 조건으로 첫 집을 구하려다 보니 고민이 깊은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디딤돌 대출을 포기하더라도 예산을 높여 다른 대안을 찾는 게 맞을지 부동산 경험 많으신 분들의 진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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