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835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835
정관신도시가 트램 착공을 한다고 한다. 없던 교통 인프라가 새로 생긴다는 점 자체는 분명 의미가 있다.
다만 이것이 입지를 뒤집을 정도의 변화인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의문이 든다. (1호선이랑 다이렉트 연결되어도 모자랄판에 저렇게 연결을..)
수소트램이니 뭐니 속도가 빠르니 느리니 이게 본질이 아니다.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다.
즉 물리적인 위치가 상방제약을 막는 요인이다.
정관신도시는 일단 외곽이다. 게다가 이제 정관'신'도시가 아니고 정관'구'도시로 넘어가는 중이다.
물리적인 위치가 외곽인 곳은 당연히 수요가 애시당초 얇고 더군다나 여기서 유일한 메리트인 '연식'마저 오래된다면 수요층이 더 얇아진다.
그리고 그다지 멀지 않은곳에 일광신도시가 있기에 수요를 빼앗기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비슷한 예시로 1.창원의 감계 2.천안의 차암 3.청주의 오창이 있다.
감계를 제외하면 차암과 오창은 산업단지와 일자리 기반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의 이런 외곽 위성도시들은 가격 상방에 일정한 캡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창원 사람들에게 감계? 얘기하면 너무 외진 곳 아니야? 이런다. 물리적 거리는 약 10km 정도지만 체감 거리와 입지 인식은 전혀 다르다)
정관 트램으로 사람들의 관심도가 올라갔다느니 무슨 동북아..허브..일자리..
아 꿈 파는것도 어느정도로 해야지..
+각자가 사는곳이 제일 살기 좋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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