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거주 목적으로 생초 아파트 매매 고민중입니다. 후보지들을 고민하다가 현재 가양역 앞 초역세권인 강나루현대로 좁혀진 상황입니다. 가양 6단지 등 가양에서 추천하시는 다른 아파트들이 있지만 출퇴근 시간 때문에 초역세권인 아파트만 고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르긴했지만 어쨌든 실거주 목적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거라는 믿음으로 적당한 매물이 있을 때 매수하려고 합니다.
저희 부부가 생각했을 때, 가양은 - 급행역으로 동쪽으로 여의도, 목동 접근성이 좋고 서쪽으로 마곡 접근성이 좋은 점 - 대장홍대선 착공으로 더블역세권 예정인 점 - 마곡쪽으로 CJ부지 등의 개발 호재가 있는 점 으로 충분히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만 학군이나 임대아파트가 많은 점 등으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지 않으시는 분위기가 있어 마지막으로 고민이 됩니다. 어쨌든 저희 부부는 5년 정도 거주 후 갈아타기를 생각하고 있어 학군이 크게 체감되지는 않을 듯 한데, 추후 환금성 면에서 괜찮을지, 조금이라도 가격이 오를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고수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