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중동주복에 살고 있고, 이전에 커뮤니티 있는 대단지에도 살아봤어요. 소유도 하고 있구요
요즘 신축? 하이엔드? 이쪽 보면 결국 엄청난 커뮤니티를 차별점으로 하고 있던데.. (아직 제대로 지어진 곳은 없습니다만)
입주민들 입장에서 정말 실효성? 이 있다고 보시나요?
집값이 비싼곳이면 관리비 별 신경안쓸것 같긴한데.. 특히 물쓰는곳 (수영장, 목욕탕) 의 경우 관리비 엄청 나온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기존 지어진곳 보면 년식이 지나감에 따라 운영 안하는 곳도 많구요.
제입장에서는 일하고 오면 피곤한데 목욕탕, 수영장 매일 갈거같지도 않고..
물론 아파트 주변 인프라가 좀 부족하거나 하면 커뮤니티를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거같긴 한데..
인프라가 충분한곳은 그냥 필요할때 나가서 이용하는게 더 경제적인게 아닌가 해서요 (아파트 커뮤니티급 보다 시설좋은곳 훨씬 많음)
분양할때나 그아파트 주민으로써 자랑할때는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커뮤니티가 커질수록 유지비용은 많이 들어갈테고.. 나중에는 애물단지 이지 않을까? 남들 있으니 나도 있어야지 하는 느낌인데.. 그냥 혼자만의 생각을 적어보았어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당장 아파트 도서관만 해도 자주가는데 몇명 없네요..) |